NCT 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솔로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5 TEN CONCERT 1001 MOVEMENT ‘STUNNER’ IN SEOUL’(2025 텐 콘서트 1001 무브먼트 ‘스터너’ 인 서울)은
4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렸으며, 마지막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도 함께 텐의 첫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더불어 텐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의 오프닝 곡인 ‘Paint Me Naked’(페인트 미 네이키드)와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안무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내는 ‘Waves’(웨이브스)를 이번 콘서트의 앙코르 곡으로 선곡해 마지막까지 팬들의 큰 함성과 떼창을 이끌어낸 후,
“스태프분들과 팬분들이 좋은 에너지를 많이 주신 덕분에 첫 콘서트를 잘 완성할 수 있었다. 이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서울 공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SM브랜드마케팅은 2025 TEN CONCERT 1001 MOVEMENT ‘STUNNER’ IN SEOUL의 현장 MD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Project
2025 TEN CONCERT 1001 MOVEMENT ‘STUNNER’ IN SEOUL MD 부스 운영
Location
Seoul
Involvement
Sales Promotion Service
Project Period
2025.04